[食花] 식화 M/V

コメント（9件）

류현준 official より:

2023年6月25日 8:20 PM

평범 , 기적 앨범 사전예약 체리상회에서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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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 より:

2023年6月25日 8:20 PM

듣고 싶지 않은 말을 들었을 때의 감정을 식화라는 노래로 잘 표현하신 것 같아요. 또 휘이님의 보컬과 현준님의 보컬이 잘 어울려져서 듣기도 너무 좋았어요. 평범 앨범 역시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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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ㄹ より:

2023年6月25日 8:20 PM

노래 진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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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より:

2023年6月25日 8:20 PM

처음부터 취향 강타 당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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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은 より:

2023年6月25日 8:20 PM

노래 너무 좋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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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마카롱 より:

2023年6月25日 8:20 PM

와 진짜 멜로디부터 목소리까지
또 최애곡 바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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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노보노 より:

2023年6月25日 8:20 PM

와 현님 목소리 깔으시니까 너무 좋ㄷ ㅏ….일러도 진짜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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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 より:

2023年6月25日 8:20 PM

리스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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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하 minha ミンハより:

2023年6月25日 8:20 PM

언제부터 였을까….내가 꽃을 먹는건….이젠 기억도 안나….그저 내 안에 있는 어떤것을 씻어내려 먹는것 뿐.꼭꼭 씹어서 삼켜야 해..
안 그럼 또 며칠을 앓으니까.
내 안의 억지의 꽃,저주의 꽃,비참의 꽃을 키워가기 위해 꽃향기를 비료로.아님 지금의 억지스러운,비참한,저주받은 나를 꽃향기로 덮으려거나,이런 나를 꽃의 향기와 성격으로 너를 먹으려하는 걸지도 모르지.
먹기 싫지만 먹어야만 해.때로는 아픈말이 나를 쑤셔도 꽃향기를 조미료로 버텨야 해.
이날이 언제까지 지속될지 모르겠다…음.튤립은 달콤하지만 뒷맛이 세군,아이리스는 포근하면서 따뜻해서 기대고 싶은 맛이군,민들레는 뭉클한 풍미를 풍겨.복수의 꽃(파란장미)는 비리지만 끝맛이 좋아 계속 먹을 수 있을 것 같아.복수의 꽃을 먹으면 감정이 짙어지면서 비릿한 맛이 감돌아. 어딘가에서 기적을 씹으면서 희망을 빌고 있는 것 같아.
이건 아직 다 안 자랐군,더 키워야 겠어.음,이건 썩었네.버려야 겠다.
이 맛들이 비리고 싫어도 먹어야 해.
안 그럼 날 계속 쫓아다닐 테니까…

이번 노래는 갑자기 삘 받아서(?)써 봤습니다!! 지옥의 꽃,비참의 꽃,저주의 꽃은 소설의 요소로 현준님의 노래 가사,영상에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복수의 꽃(파란장미)는 계속 식탁에 파란장미가 놓여있길래 추측 해서 쓴것 이고,파란장미의 꽃말은 불가능,뛰어넘을 수 없는 것,시작 할 수 없는 시작(?)이라고 합니다!!
+현준님 노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이 노래도 잘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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